작년 한해 동안은 전자입찰교육원의 VIP 입찰교육과 제공되는 입찰 분석프로그램을 통해 입찰을 진행하였으나 낙찰 실적이 부진하여 그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만,
올해부터는 전기넷에서 제공되는 분석 프로그램만을 기본으로하여 분석하여고입찰한 결과 2번의 낙찰 기쁨을 누릴수 있었고,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지울수 있었습니다.
나의 경우를 보면 과거의 있었던 그 동안의 입찰 경험과 낙찰 기억들을 지우는 것이 많이 힘들고 쉽지 않았었다, 앞으로보 그렇겠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발주처의 성향 분석이라든지 경쟁사들의 사정율등을 수시로 들여다 보고 참조하는 것이며, 다른 입찰 업체와 차별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전략을 새울 것인지를 끈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사정율을 정하고 있다.
이런 모든것들이 전기넷이 제공되는 많은 기능들 덕분이라 생각하고 고마움을 느낌니다.
끝으로 입찰하시는 모든 분들도 낙찰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