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낙찰후기 작성후 3개월정도 지난것 같네요.
이번 낙찰후기를 작성하는 제 자신에게 많은 반성이 필요한것을 느낍니다.
지난 한전입찰건 낙찰후 너무 욕심이 지나쳤던 건지 아니면 자만심에 빠졌던건지
어쩌면 둘다 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전기넷에서 발주처낙찰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낙찰을 받았다고 후기를 작성했는데
잠시 외도를 한 제 자신에게 무한 질책을 하고 싶네요.
지난 낙찰후 좋다는 프로그램도 사용해보고 자체적으로 연구도 해보고 했는데
거듭되는 실패에 지쳐갈 때즘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초심으로 해보자는 생각에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고 다시 전기넷에 집중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오네요.
전기넷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주처 낙찰분석 <<< 이것이 정답~~~~~
물론 우연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연도 여러번이면 그것이 정답이고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연으로 보일수 있는 부분을 정답으로 만들어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신 전기넷에 감사드리며 전기넷 모든 직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