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계묘년 행운의 서막 ~ ~ ~


2023년 1분기가 지나도록 낙찰 소식이 없어서 나름대로 초조하고 머리가 복잡하던 찰나

어제 점심시간 지나 바로 자리에 앉자마자 ~ 낙찰 축하 문자를 받았습니다 ㅎㅎ


요즈음 관내 소액 입찰에도 300개 업체 씩이나 참가하다보니 ~

낙찰하한가 대비 겨우 +264원 올려서 1순위로 낙찰되는 등 타이트한 상황이고

전기업체 간에도 이제는 무한 경쟁 시대로 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1. 이제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입찰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2. 전기넷에 이미 구축되어진 발주처낙찰분석 프로그램, 솔로몬 분석 프로그램, 원클릭 등

각각의 서비스를 돌려도 보고 백업과 메모장도 이용해가면서 디테일하게 스터디하셔야 될 듯 합니다

3. 우리 회사에 맞는 최적화된 서비스를 찾아 자주 이용하면 좋은 성과가 나올겁니다

4. 고전 스타일보다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아야 될 때 인것 같습니다

5. 저도 입찰경력 20년이 훨씬 넘어가지만 ~ 요즘 같은 시절에는 고민이 많이 들어 가네요

6. 그럴수록 "전기넷 " 에 더 의지가 되고 "전기넷" 이 응원군으로서 더 힘이 됩니다


'끈기' 와 함께 라면 마지막 연마감 까지는 큰 성과를 낼 것으로 확신해 봅니다


가뭄으로 다들 걱정하시던때에 모처럼 마른땅에 촉촉한 단비가 내려주네요 ~

다들 조금만 힘내셔서 좋은 낙찰 & 큰 계약 많이 하시고

전기넷과 함께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23년 4월 5일 촉촉한 단비내리는 아침 & '23 낙찰의 서막을 알리며

(주) 화신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