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넷 관리자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한전 공지사항에 보면 10월공고분부터 예정가격을 개선한다고 했는데
>이에 문의를 드립니다.
>
>현행은 기초금액이 결정되면 기초금액의 15개(-2.5%~+2.5%)의 복수예가가
>정해지고 추첨해서 4개의 평균금액이 예정가격이 되었는데
>변경되는 것은 기초금액에서 (92%~100%)로 복수예가가 산출된다는 말인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투찰하는 업체들간의 가격폭이 커지겠네요
>그리고 점수가 부족시 금액에서 점수가 보완되는부분도 커질수 있다는거죠?

안녕하세요 회원님, 전기넷입니다.

현행에서 복수예가 15개 중 추첨을 통해 4개의 평균금액 즉 예정가격이

결정되는 부분은 개정되는 내용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에비가격 기초금액을 사정하는 부분에서 결재권자의 수기 결정이 아닌,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기초금액이 결정되는 것을 통해 사정하는 과정 하나가

줄어드는 것이고,

회원님께서 알고계셔야 할 점은 사정율의 범위가 -2.5%~+2.5%에서

-4%~+4%로 변경되어 그 편차가 커진다는 부분만 인지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한전 공사 용역입찰 담당자를 통해 문의주시면

더욱 정확한 답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