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적격심사기준
><별지3> 추정가격 50억원미만 10억원이상(전문공사및......50억원미만 3억원이상)인 공사의 평가기준 중
>2.시공경험평가의
> 라.실적계수의 주2)항에 대한 질문입니다....
>
> 주2) 다만 신설업체에 대해서는 공동수급체에 포함되어 참여하는 경우 1/2배 이상 실적 보유 시 만점에 해당하는 실적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한다. 이 경우, 신설업체 각각의 공동수급체 내 지분율은 20% 이하여야 하며, 공동수급체 내 모든 신설업체의 지분율의 합은 40% 이하여야 한다. [신설업체 : 등록기간(양수․도를 통한 영업기간 합산) 3년 미만인 업체]
>.........................................................................................................
>이 경우 주2)에 대한 정확한 내용이 무언지 궁금한데요....
>공사예정금액이 46억이고....
>A업체의 시공실적(5년)이 90억이며, 신설업체인 B업체의 시공실적(5년)이 9억이라 하면
>시공경험평가가 어떻게 적용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A와 B업체의 공동비율은 90:10)
>

안녕하세요,회원님 전기넷입니다.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말씀하신 공고 적격심사 부분의
주2) 다만 신설업체에 대해서는 공동수급체에 포함되어 참여하는 경우 1/2배 이상 실적 보유 시 만점에 해당하는 실적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한다. 이 경우, 신설업체 각각의 공동수급체 내 지분율은 20% 이하여야 하며, 공동수급체 내 모든 신설업체의 지분율의 합은 40% 이하여야 한다. [신설업체 : 등록기간(양수․도를 통한 영업기간 합산) 3년 미만인 업체]

위 내용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신설업체의 경우 공사예정금액의 1/2배 이상 실적 보유시 만점으로 인정해준다라는
내용으로 해당공고로 예를 들면 공사예정금액인 46억의 0.5배 즉, 영업기간이 3년미만인 업체의 실적이 23억 이상이면 만점으로 인정해준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신설업체의 경우 위와 같이 큰 금액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많지 않겠죠
하지만 보통의 경우, 해당공고의 큰 금액에서는 협정 시 공동이행방식을 허용하므로
타업체의 실적으로 신설업체의 실적을 보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위 내용의 적격심사 기준은 공고문을 내는 발주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입찰 들어가시기 전에 발주처로 한번 더 문의하시면 좀 더 정확한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