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을 보다보면 전기는 50억미만 3년 실적을 따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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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공능력평가액은 언제 쓰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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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만 높으면 시평이 낮아도 입찰을 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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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전기)의 경우 시평액은 44억이고 실적은 68억인데 조달청의 경우 입찰은 34억까지 지자체는 68억까지 볼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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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는것이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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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과 시평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3년실적과 시공능력공시액(이하 "시평"이라 함.)은 엄연히 다릅니다. 실적은 회원님이 실제로 공사한 금액의 합계이고, 시평은 1건의 공사를 할수 있는 능력입니다.

시평의 경우 공동도급 또는 단독입찰시 회원님의 출자비율이 적정한지를 평가하고, 적정하게 인정이 될 경우에는 시공비율로서 인정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실적이 많다고 해서 모든 적격심사에 만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원님(전기공사업) 실적 68억으로는 조달청 적격심사시에 기초금액 34억까지 가능하시고, 지방자치단체의 적격심사시에는 추정가격 50억미만까지 참여가 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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