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월부터 시행되는 신호적격심사에서는
>필수 인원이 3억미만도 4인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11월부터 신호는 4인 선보유가 맞는지요
>
>2. 신호가 그렇게 변한다면 전차선도 곧 변한다는 이야기인데
> 혹시 그렇다면 그런건지 이야기가 나온게 있는지요.
>
>3. 전차선 3억미만은 실적평가를 안하던데 맞나요?
>
>4. 신호는 2억미만 전기공사업법 2조2항에 해당되는 공사 평가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공사를 평가하는건가요?
>
>4가지 질문에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11월 1일부터 변경되는 한국철도공사 철도신호공사 적격심사 기준에서는

필수 기술인력은 공고일 이전에 해당 인력을 보유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에서 발행한

"철도안전전문인력 보유확인서 철도신호분야(구분:시공)<별지서식1>"로 제출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인력은 선보유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차선로 기준의 향후 변경 여부는 확인된 바 없으며

추정가격 3억원 미만의 전차선로공사는 시공경험을 평가하지 않고 기술능력만 평가합니다.

전기공사업법 시행령 제2조제2항 별표1은 전기공사의 종류를 나열해 놓은 것으로

전기공사업 실적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 입찰에 날개를 달아드리는 전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