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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전기넷의 낙찰 코칭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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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낙찰코칭 | 등록일 | 2011-02-23 | 조회수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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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넷의 낙찰코칭 시스템이 가동 됬다
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정거래에 대한 사항인지 아님 공정한 입찰 방해인지 뭔가 혼란이 와 닿는다. 개중에는 전기넷과 같이 선전을 하면서 전문적으로 입찰가를 던져주고 장사(?)하는 곳도 있는 줄 안다. 입찰공고 전문 사이트에서 출발한 전기넷이 회원들의 성원에 힘 입어 오늘날과 같이 부쩍 비대해 졌다. 전기넷 가입자의 덕분이다. 세 불리기인지 모르겠으나 왠지 전기넷의 낙찰 코칭은 제도 도입이 잘못 된 것 같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법령 등의 해석으로 위법사항이 아닌걸로 나름 정리 되었으리라 생각 하지만 이런 방식의 장사는 내가 해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한다 보증금 66만원에다 수수료는 5억이하가 3% 5억초과 10억 미만은 2% 10억 초과 1% 가령 각 지역별로 전기넷의 인지도를 생각해서 지역제한 같은 것은 100개업체만 확보해도 100개의 답을 뿌려서 그 중 한개만 맞으면 된다. 전국 입찰은 800개업체를 확보해서 800개의 답을 주니 안 맞을리 있나? 그거 괜찮은 장사가 아닐 수 없다. 그런 장사는 아무나 할 수 있다. 적격심사기준만 알면은 말이다 전기넷은 낙찰코칭 제도를 그만 그치기 바란다 건전한 입찰 제도를 위해서... 이것도 입찰 답합에 해당하지 않을까? 법의 해석에 문제가 없었다 하더라도.... 이렇게 먹고 사는 업체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기넷 관리자께 알립니다. 삭제하지 마세요 *위 사항에서 전기넷의 결정사항 등 해명성에 대하여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기넷의 의견을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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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낙찰코칭 반대
2011-02-24
입찰담당
저도 위 글에 동감합니다. 아마도 전기넷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라는 유혹이 있었을 것입니다. 남들도 다 하는데, 전기넷의 이점을 이용하면 더욱 유리할 것 이라는 판단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기넷 회원중에 정당하게 입찰을 보시는 분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굳이 입찰대행업을 하시고 싶다면 전기넷이 아닌 다른 업체(사이트)를 만드셔서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11-02-23
옳소~~
그러니까 대답을 피하시겠죠~ 관리자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1-02-23
이 건에는
조회수가 올라가지 않는군요. 락을 걸어 놓으신거 같네요. 위 2분 말씀에 동감 하며 입찰공고 전문 사이트로만 남아 주시것을 바랍니다. 그에 대한 유혹이 있다면 다른 싸이트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02-23
코칭업무를한다면
가입을 하던 안하던 모든 회원들의 불이익이 뻔히 내다 보이네요. 가입한 업체 - 낙찰 업체에 희생. 가입안 한 업체 - 담합 입찰에 희생. 맞나요?
2011-02-23
담당
흠 안그래도 단데 아시는분들 권유 막 들어와두 전기넷이 젤 믿음직스럽다고 광고하는 1인인데 ;; 이런일은 좀 없으면 하내요..
2011-02-23
대박
낙찰이 안돼 잘리기 직전인데 그동안 믿었던 전기넷 때문에 졸지에 실업자 되겠네요.... 실업급여 받으러나 가볼까?
2011-02-23
음~
전기넷이란 인지도를 이런데다 써먹나~
2011-02-23
입찰인
입찰초보시절 전기넷의 강의는 좋은 스승이었고 동료였습니다. 낙찰이란 입찰하는사람들이 동등한 기회를 갖고 이루어져야하는데 컨설팅하는분이 모든회원들의 기회들 갖게되는것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로그인시 팝업좀 없에 주세요~
2011-02-23
탈퇴~
아직기간이 남아있어 이용하지만 기간이 만료되면 탈퇴해야겠당~
201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