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학교 디지털도서관 및 교육관 신축소방공사
>20110201703 충북지방조달청/ 충주대학교
>전문소방시설공사업/
>공동도급지역 : 충청북도 40%
>평가기준이 조달청 적격심사기준
>
>저희는 충북업체입니다.
>조달청 적격심사기준 은 5개이내 업체 공동으로들어갈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평과 실적이 작아서 저희충북업체A 30% 또다른 충북지역B 20% 타지역C 50%
>공동으로 들어갈려고합니다. 이때 충북지역B업체가 신규업체라
>시평은있고 실적이 하나도 없을때.. 투찰이 가능한가요? 실적보완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궁금한게 또 생있습니다
>시평액은 투찰금액에 해당 지분율만큼만 있으면 되나요?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20110201703-00 충주대학교 디지털도서관 및 교육관 신축 소방공사는

조달청 적격심사기준을 적용하며 기초금액의 2배수의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공동도급으로 참여할 경우 각각의 업체 실적에 각각의 지분율을 곱하여 더한 합이

실적배수 이상으로 만족하셔야 합니다.


위의 공고로 예를 들자면 A,B 업체가 공동도급으로 참여 할 경우

(A사 3년실적 x A사 지분율) + (B사 3년실적 x B사 지분율) 의 합이

기초금액의 2배수 이상 만족하여야 시공경험에서 점수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B사가 시평액이 많고 실적이 없어도 A사의 실적으로 그만큼을 보완을 해준다면

실적이 없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조달청 적격심사의 경우 추정가격 3억원 이상부터는 영업기간 3년을 평가합니다.

신규업체의 경우 경영상태가 3년이 되지 않으므로 그 년수에 따라 점수가 부족하게 됩니다.


시평액은 투찰하는 금액의 지분율을 곱한 금액과 같거나 크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의 답변 9012번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순위 낙찰 잘되는 사이트 전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