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역가점에 대해서 문의한 적이 있읍니다.
>그 당시 관리자님게서 계산해 주신것은 가산점(40% 공동도급시, 12% 가산점)을 공동도급한 업체 모두(즉 지역업체와 전국업체)에게 가산하여 계산 해 주셨는데,
>행자부 적격심사 기준을 다시 보니 아래와 같이 되어 있는데, 지역업체에만 가산평가하는 것이 아닌지요?
>
> ⑴ 공사현장이 1개 시·도에 있는 경우 : 지역업체의 가산평가는 각 심사분야(신인도 분야 제외)의 평가점수에 다음의 가산비율을 적용하여 평가한다.
> ㈎ 지역업체의 합산시공비율이 15% 이상 20% 미만인 경우 : 2%
> ㈏ 지역업체의 합산시공비율이 20% 이상 25% 미만인 경우 : 4%
> ㈐ 지역업체의 합산시공비율이 25% 이상 30% 미만인 경우 : 6%
> ㈑ 지역업체의 합산시공비율이 30% 이상 35% 미만인 경우 : 8%
> ㈒ 지역업체의 합산시공비율이 35% 이상 40% 미만인 경우 : 10%
> ㈓ 지역업체의 합산시공비율이 40% 이상 45% 미만인 경우 : 12%
> ㈔ 지역업체의 합산시공비율이 45% 이상 50% 미만인 경우 : 14%
> ㈕ 지역업체의 합산시공비율이 50% 이상인 경우 : 16%
>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새로 개정된 10월 27일자 시설공사 적격심사 기준에 "지역업체의" 라는 문구가 들어가셔서 헷갈리신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내용은 쉽게 정리한것이지 지역업체에게만 가산 평가한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공동도급 지역가산점은 각 심사분야(신인도 제외)의 공동도급 평가점수에 가산을 하는 것이므로

공동도급시 양사 모두 지역가산점을 적용받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행안부 적격심사팀 02-2100-3934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건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