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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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공 사 명 : 글로벌클러스터빌딩 건립 전기공사

② 공사금액(기초금액) : 금2,340,987,000원(부가가치세 포함) , 1차분 도급액 :200,000,000원

( 전기 : 금2,018,419,000원 소방 : 금322,568,000원) 관급비: 1,780,705,000원

② 본 공사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이므로 입찰공고일 전일부터 입찰일까지(낙찰자는 계약체결일까지) 서울특별시에 주된 영업소를 둔 자(이하 “지역업체”라 함)를 반드시 공동수급업체 구성원으로 하여야 합니다.

(단, 지역업체가 위 ①,②의 요건을 갖춘 경우 단독으로 입찰참가 가능하고, 지역업체의 시공참여 비율은 전체 공사금액의 40%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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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업체 시공참여비율이 공사금액의 40%라 함은,

(1).총공사금액 2,340,987,000 * 40% = 936,394,800원
시평액이 936,394,800원 이상인 업체가 되어야 하는지와

(2).총공사금액 2,340,987,000 * 86.745% * 40% = 812,275,669원
시평액이 812,275,669원 이상인 업체가 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지방자치단체 시설공사 적격심사세부기준'을 살펴보면 아래와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Ⅲ. 공동수급체 평가방법
-> 1. 공동수급체 평가
-> 사. 공동수급체 구성원의 시공비율 산출 및 평가
-> 4) “3)” 항에도 불구하고 지역의무 공동도급으로 참가한 지역업체(대표자를 포함한다.)는 자신의 시공능력평가액의 3배 까지는 시공비율만큼 인정한다.

3배까지라는 말은 만냑 지역업체(대표자 포함)가 시평이 10억일 경우 30억까지 인정해준다는
의미로 해석할수 있는데,
그럴 경우 위 1번과 같이 지역의무 40% 경우 시평이 모자란 업체,
예를 들어 시평액이 4억 업체도 실제 적겸시사시 시평액을 12억으로 인정하고 계산하는지 여부를 알고싶습니다.


관리자님 부탁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