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적격심사 보시면 150~151p행정안전부예규 제298호
(2010. 2. 1)
사. 공동수급체 구성원의 시공비율 산출 및 평가
3) 건설산업기본법령의 적용을 받는 공사로서 추정가격이 종합공사 30억원(전문공사는 3억원)이상인 공사에 대하여 공동수급체 각 구성원의 시공비율을 입찰금액(복합업종의 일부업종만 평가하는 경우 입찰금액에 평가대상 업종의 합에 해당하는 비율을 곱한 금액을 말한다)에 곱한 금액이 시공능력평가액을 초과하는 구성원이 있는 경우 그 구성원의 시공비율은 시공능력평가액에 해당하는 공동도급비율만 인정하여 평가하고 잔여시공비율은 다른 구성원에게 배분하여 평가하지 아니하며, 토목건축공사업자의시공비율은 입찰공고상의 심사대상업종(면허)에 해당하는 토목 또는 건축분야의 시공능력평가액으로 적용하여 시공비율 초과여부를 평가한다.

4) “3)” 항에도 불구하고 지역의무 공동도급으로 참가한 지역업체(대표자를 포함한다.)는 자신의 시공능력평가액의 3배 까지는 시공비율만큼 인정한다.

저는 이 항목을.
예시를 들자면

금액 10억 / 지역의무 30% / A(지역사)사 시평1억 / B(타지역)사 시평 50억


1번. A사시평*3배수 즉 3억 (지역의무 % 만족)

3억*0.3 + 50억*0.7 > 10억 되므로. 인정

2번. A사시평*3배수 즉 3억 (지역의무 % 만족)

단, 시평 계산시 1억*0.3+50억*0.7 > 10억 되므로 인정

3번. A사 시평 1억 이므로 지역의무 30%인 3억에 미달 참가 불능


4번. 3배수 의미 없음 B사가 A시평을 무제한 커버 가능.

다음 4번 보기중 어떤게 맞는 건가요?

전1번이라 생각하는데.
만약 3번이 맞다면.
시평액이 공고문에 없다면 투찰금액이 기준이 되는건가요?